다람의 일상 샐러드를 먹어볼까 하여 보스턴 샐러드 하우스에서 두 종류의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 앞으로 종종 배달해 먹어야겠네요 ​ ​ 보스턴 샐러드 하우스​ (평내 호평점) 영업 : 10:00~21:00(화~금) 14:30~17:00(준비 시간) 10:30~19:30(토, 일)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전화 : 031~511~9021 평내 호평역 2... 2025-02-15 10:51:00

보스턴샐러드하우스 공식블로그 주문하시면서 요청사항에 적어주세요. 헤택을 통해 고객 만족에 더 큰 걸음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챔프파스타 평내호평점 오픈했습니다!!!! #챔프파스타평내호평점 오픈했습니다. #보스턴샐러드하우스평내호평점 4년간 받은 사랑. 감사에 보답을 챔프파스타를 통해서 전하겠습니다. 물론, 보스턴샐러드하우스평내호평점도... 2024-12-25 06:00:00

365일맛집가는 윤골라 위례다이어트 위례샐러드맛집 내돈내산 솔직후기 남겨드릴게요 보스턴샐러드하우스 위례신도시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6 2동 4A-116호 보스턴샐러드하우스 위례신도시점은 위례 광장로에 위치해요 ​ ​ 매일매일 맛집가는 윤골라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다이어트식을 하는데요 주로 샐러드를 사먹거나 서브웨이... 2024-12-03 07:00:00

달콤한 인생 ♬ 프라이, 샐러드를 먹었네요.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후반은 스톤코스. 카스카디아CC의 또 다른 명물인 바위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코스에요. 바위도 왠지 럭셔리...갑자기 숙소가 나와서 놀라셨죠. 여기는 카스카디아CC에서 신축 중인 골프하우스 유니골프앤리조트인데요. 유니골프앤리조트 모델하우스에 초대받아 라운딩... 2025-06-15 21:37:00

새벽 ㅎ 실패한 후기를 2번이나 써서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를 적는 사람이니까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저랑 입맛이 비슷...네이버 지도에 쳐보니 정보가 살짝 헷갈리게 나옵니다. 저는 '보스턴샐러드하우스 김포구래점'에서 주문했는데, 네이버 지도에는 나오지 않더군뇨... 2025-03-02 17:00:00

톤톤이와~ 와인 하우스라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 상당히 비주얼적으로도 잘 해놨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1잔 3500원에 즐길 수 있고 7900원을 내면 와인&맥주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 ​ 쿠우쿠우 원산지 표시판 ​ 잘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 이제 제가 쿠우쿠우 골드 상봉점을 돌아다니면서 봤던 메뉴... 2025-05-06 18:15:00

Welcome :)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는 요즘입니다. 가끔 한끼 차려먹는 것도 귀찮아 배달을 시키곤 하는데, 이 날은 건강한 한끼를 먹고 싶어 샐러드 배달 주문을 했어요. ​ 보스턴 샐러드 하우스는 처음 보는 곳인데 찾아보니 체인점이더라구요? 맛있다는 후기들이 많아 바로 주문해봤습니다. ​ 샐러드니까 양도 적고, 포만감이 부족... 2023-09-07 17:06:00

노민수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토론토, 나이아가라 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 ​ ​ 0일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학교가 시골인데 이 때는 차 있는 친구도 못사귀었어서 우버 잡는데 20-30분 걸렸어요 진짜 못잡아서 비행기 못타는 줄 알고 개무서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카고 오헤어까지 버스 타고 2시간... 2025-05-23 04:10:00

마리는 여행중 숙박후기 클럽하우스 식사 + 그늘집 📍강원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520 ⏰운영시간 05:00-24:00 ⛳️2025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대회 개최하는 골프장 ​ ​ 안녕하세요 취미골퍼 마리입니다 :) 오늘은 강원도 원주 골프장 오로라cc , 오로라리조트소개로 인사드려요 ​ 저는 강원도 골프장은 막연히 멀다고 생각했는 데... 2025-04-13 13:26:00

마젠타's Daily Log 양배추샐러드 그리고 함박스테이크. 따로 접시에 올려져 내어진 뜨거운 검정색 석판위에 함박스테이크조각을 올려주면 한번 더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며...들었다. 불향입힌 소불고기와 반숙계란도 우동과 곁들이기에 딱 좋았다. ​ 클럽하우스 휴게공간 센츄리골프클럽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나오면 쉴 수 있는 편안... 2025-04-05 09:15:00

하늘에서 5억이 떨어진다면 오후에 보스턴행 비행기 탑승 이거였는데 애초에 6시 출발이 되버려서 저 투어 참여 자체가 불가능한거임 근데 와중에 이 모든 일이 발생한게 일요일이었어서...n빵하자로 결론이 남 ​ ​ 그렇게 문제를 일차적으로 해결해두고 스테이크 하우스로 신나게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우리 숙소에서 약 2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2025-06-11 11:01:00

JINSOO 2잔 ​ + 샐러드는 기호에 맞게(Caesar salad) ​ ​ ​ 고기 부위를 잘 알진 못하지만 뼈 기준 왼쪽이 등심, 오른쪽이 안심이라고 한다. 헌데, 어느 부위를 먹든 다...브루클린 감성 쥬긴다.. -끝- ​ #뉴욕일지 #피터루거 #PeterLuger #브루클린맛집 #스테이크맛집 #뉴욕스테이크 #Resy예약 #피터루거후기 #스테이크와와... 2025-05-25 18:04:00

그녀의 두 번째 방명록 5개요? 보스턴 백 하나 들고와서 어차피 불가능ㅇㅇㅇ이랬는데 결국 우리는 각각 5개 채워서 사고 나는 캐리어를 삼^^ 하 눈 앞에서 3번에 품절 스티커 붙여진 심경=그냥 아까 살걸 줄 서면서 보는데 아직 마카다미아가 품절이 아닌거임 그래서 오 어쩌면??하고 있었는데 내 앞 5번째에서 품절됨 참고로 제니쿠키 현지... 2025-06-09 00:21:00

소소한라미의일상 있어요. ​ ​ ​ 안에는 불고기가 들어가있고 그위에 핫바베큐 소스가 올라가있어 짭짤하면서 매콤한 맛이였어요. ​ ​ ​ 신선한 야채 등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가있는 통영보스턴샐러드하우스에서 샐러드와 핫도그 먹은 후기였습니다 :) ​ ​ ​ 보스턴샐러드하우스 통영점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로 38 1층 ​ ​ 포블로그에서 협찬... 2024-08-12 13:12:00

써니의 그게 뭐야? 영화관 후기 및 요약 -무료로 이렇게 품격 있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추억의 감성과 다양한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아트...청량리점 (디저트/카페)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아트포레스트 판매시설동 1층 보스턴크림 도넛 & 어니언세서미 도넛 2.차알 청량리아트포레스트점 (퓨전... 2025-05-19 14:02:51

즐거우이♫ 칭구들이랑 보스턴 놀러갔을때 가봤었는데 야식을 먹으러 간 적은 없으니까요. 룰루랄라 주차하고 로비로 올라왔는데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한 호텔인지 엄청 화려한 장식들과 번쩍이고 큰 무언가들이 가득했다. 건물안에 모든 종류의 레스토랑과 카지노 전망대 수영장 기타등등..이 다 있다. 서울에선... 2025-05-15 21:06:00

혼자 여행의 민족 푸룻 샐러드가 무난. ​ ㄴ 캥거루 키링. ​ 나는 패디스 마켓을 들르지 않았다. 그래서 패디스 마켓과 비슷하지 않은 제품 고르느라 엄청 고생했닼 ​ 차이점 : 이 아가는 한 손에 부메랑을 달고 있다. ​ 패디스 마켓에서 개당 5불 정도던데 나는 브리즈번 기념품 샵에서 8.99불 줬다 ㅜㅠ 그래도 패디스랑 똑같진 않다며 위안... 2025-06-01 20:45:00

SOOPING's _____? 솔트하우스 샌드위치 ...진짜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사람이 지치니까 뜨끈한 컵라면 국물과 유부초밥이 더욱 간절해져서 다음에 와보기로 결심하고 발걸음을...역시 비싼 마들렌은 다르구나😋 마들렌 야미야미하고 아빠랑 영화 데이뚜 오늘의 영화는 미키17 (기생충 아직 안 본 사람의 디렉터 봉 영화 관람) ​ 후기: 신박... 2025-03-31 14:06:00

imyoonelin 시식 후기.. 그리고 나머지 소고기로 입 헹구고 상큼한 디저트까지 먹으니까 괜찮아져따 성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호랑 나름 집밥도 해먹기도 하면서 잼께 놀던 중... 아니 내가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는데.. 한국어가 모국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구두시험을 봐야 했었음 필기만 보면 되는 중 알았는데 구두... 2025-05-03 12:50:00

주연일기_ 바우하우스142였는데 꽤나 맛도리였다 ㅎㅎ ㅠㅠㅠㅠ 진짜 행복했다,, 난 한 달에 한 번 어디 혼자라도 가야할듯 혼자 있는 시간이 넘 소중하고 좋았다 😭 챙이가 선물해준 잠옷 입고 인증샷 찰칵 사실 화장 지우기 직전이라 광처럼 보이지만 기름 오짐 •_< 질투의화신 보다가 잠들어버린 나에오 ㅎ 배구에 열정이... 2025-04-01 06:20:00

BongBong's Life 몰랐으나~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4시간 이동으로 피곤한 상태라 호텔 근처에 있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딱! ​ ​ 오후 5시 예약 없이 방문 음… 식사 시간은 아니라지만 너무 사람이 없어서 불안함을 느낌… ​ ​ 식전 빵 난 별로요 ​ ​ 시저 샐러드 16.95불 (택스 & 팁 불포함) ​ 역시 천조국…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가늠이... 2025-04-14 22:57:00

S2 우유럽미 S2 음료, 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 ​ 포르토피노에서 먹은 빵보다 훨씬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었던 빵.. 스테이크 기다리면서 세 쪽 정도 먹은 듯 ​ ​ 특제 머스터드 크림 소스와 함께 스테이크 등장! ​ ​ 거리는 온통 새하얗게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돈은 다 떨어져가는데 나는 당장 따듯한 레스토랑 창가에 앉아 스테이크를... 2025-02-04 13:30:00

복세편살 단디맘 솔직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맛집 <캐롤스> 캐롤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3층 캐롤스 캐롤스는 잠실역에서...메뉴들까지, 모두 90년대 느낌 충만... ​ 캐롤스는 모던 샤브 하우스, 시추안 하우스, 모던눌랑, 만리지화 등의 자체 브랜드부터 텍사스 데 브라질, 부베트... 2025-01-09 15:47:00

사랑하는 두 아이와 여행 체험하기 투어 후기입니다* ​ ​ 완주군 삼례 일대의 근대역사 문화축제인 '근대어때'와 연계하여 익산과 삼례로 떠나는 1박 2일 근대어때투어! ​ ​ ​ '근대어때투어' 집결은...알았는데 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도보 이동이 좀 있어서 캐리어가 아닌 보스턴백에 짐 챙긴걸 엄청 후회했어요. ㅠㅠ 12월 완주 투어 가시는 분들은 일정이... 2024-12-11 10:27:00

삶은 여행 넣을 보스턴백(출발부터;;;약 5kg)+작은 크로스백 들고 가는... 바리바리 바리스타가 바로 나예요.. 진심 백팩 메고 이동하면서 어깨 빠지는 줄 ㅠㅠㅠ ^^ 엄마랑 집 나오면서 mz샷 하나 남기기~ 공항 도착해서 아빠랑 쿨하게 먼저 인사하고~ 카운터가서 짐 붙이구.. 대한항공 타는데 호주 노선은 23kg까지만 무료라... 2025-02-18 16:13:00

THE TIMES I HAD 3. 하우스37: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로 37 1층 결혼 왜케 많이 해? 청모하러 오랜만에 양식집 고고 처음 와본 식당인데요? 아 진짜 여기 너무 추천입니다.. 음식 하나하나 다 독특한데 맛있구 사진엔 없지만 뇨끼가 인생뇨끼였음! 뇨끼 제대로 못하는데는 그냥 수제비 반죽 같거나 너무 감자떡 같은데, 여기는 적당히... 2025-02-27 23:21:00

보라의 라이프아카이브 20,900원 보스턴 페퍼로니 22,900원 메글리오 로쏘 (토마토) / 비앙코 (크림) 25,900원 머쉬룸 볼로네제 / 라따뚜이 24,900원 * 베러갈릭디핑소스 900원 ​ 파스타...치킨바베큐플래터 43,900원 ​ 사이드 메뉴 리코타치즈샐러드 17,900원 부라타치즈샐러드 24,900원 아보카도콘타르타르 7,900원 버팔로윙스틱 15,900원... 2024-12-31 23:08:00

winglessangjel 나: 보스턴에서 저만큼 먹으면 파산해 이소민: 파산정도가 아니라… ​ 오징어게임 드가야함 젠장, 또 이소민이야. ​ ​ 비유 한.친들과 부엉이산장 ​ ​ ​ 술취한 인생네컷 정말 오랜만이군 ​ ​ ​ 쁍! ​ ​ ​ 이거 이소민 너무 귀여움 캡텨해라 소민아 ​ ​ ​ 이소민 렌즈사는거 기다리면서 원영언니님과 사진도 찍고 ​ 와… 베라 그릭요거트... 2025-02-05 11:20:00

welcome baek 지도 후기 Bounce Luggage Storage - Park Street 31 Winter Pl, Boston, MA 02108 미국 짐 맡기고 두 손 가볍게 약식 관광 시작 벌써 6년 전 미국 개깡촌 버몬트에서 교환학생할 때 주말에 혼자 그레이하운드 타고 보스턴 1박 2일한 게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여기 오는 오늘까지 엄마에게 보스턴 영업을 했다 내가... 2024-09-10 11:29:00

만두동동이의 마흔노트 스테이크하우스로 갔어요. 런치메뉴가 32달러로 샐러드나 수프+스테이크+디저트예요. 뉴욕에 살인적인 물가에 비교하면 가성비 맛집이라고 후기가 좋아서 갔더니 거의 다 한국 사람들이었어요. 스테이크 먹고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갔어요. 첨에 디즈니 스토어 갔더니 아이들이 관심이 없어서 둘째 좋아하는 레고랜드와... 2024-09-23 13:19:00